골짜기의 은혜1 시편 23편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편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시편23편 말씀) 빗물의 흐름을 유심히 봤습니다. 땅바닥이 평지처럼 보여도 비가 오고 나면 어디가 높고 낮은지 금방 알게 됩니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이 낮은 곳입니다..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