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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갈라디아,에베소서,빌립보서

갈라디아서 1장 - 택함받은 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

by 설익은사모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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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장 - 택함받은 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길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은혜로 부르심을 받게 되는 일 (13-15)

아무리 교회를 핍박하고 잔해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했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은혜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를 박해하던 바울이 교회를 제일 많이 세웠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택한 종에게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조금도 인간의 무엇이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이것을 신령한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기독교를 박해한 것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는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핍박한 이유는 유대교 외에 다른 교가 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지요. 역사적으로 정통을 가지고 내려온 유대교를 기독교가 무시한다는 오해를 가졌으며, 유대교를 없이하고 예수교가 우세하게 된다면 자기의 정통은 다 쓸데가 없다는 생각에서 유대교권으로 기독교를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은혜를 모르므로 행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은혜를 깨닫도록 역사하셨던 것이지요. 언제나 택한 종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다스리십니다. 깨닫지 못할 때에는 깨닫도록 지혜를 주시며 약할 때에는 이기도록 능력을 주시는 것은 택한 자에게 은혜로 역사하셔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볼 때는 소망이 없는 것 같아도 뜻밖에 놀라운 일이 있기도 하고, 사람이 볼 때는 악한 것 같아도 홀연히 의로운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이 택한 종에게 되어지는 일이라고 봅니다.

24.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그 날까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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