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1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 100인 선언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 100인 선언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는 둘 밖에 없다. 가정과 교회다. 가정은 창조사역의 완성이고 교회는 구원사역의 절정이다. ‘우리네 가정이 교회 같을 수만 있다면...’ 이를 두고 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네 교회가 가정 같을 수만 있다면...’ 이를 두고 지상에서 맛보는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목회철학을 따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진정한 리더십은 교회가 아니라 가정에서 출발한다.(딤후3:4-5) 사랑의 기업이라 불리는 가정의 C.E.O로 영적,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이를 위해 가정예배의 가치를 앞세우며 목회자 이전에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역할을 찾는다. 2. 멀리 있는 교인보다 가까이 있는 아내를 감동시킨다.(눅16:19-.. 2022.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