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상칠언1 예수님의 가상칠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님의 가상칠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누군가의 희생과 고생으로 오늘 나의 평안을 감사하면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예수님은 마지막 십자가에서 피땀을 쏟으시면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외침은 인간의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내뿜는 처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이렇게 외치셨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십자가에서 고통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100% 신이신 동시에, 100%인간이셨습니다. 특히 십자가에서 고통 당하실 때, 예수.. 202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