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1 소망의 언어로 살게 하옵소서 소망의 언어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내입 가지고 내 마음대로 말할 수는 있지만 무익한 말 한 마디도 주님 앞에서 심판 받을 날이 있으니 내 입에 내 말 한마디 살펴가면서 말 할 능력을 주옵소서 뚱뚱한 사람 보고 뚱뚱하다고 키 작은 사람에게 키 작다고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는 말은 거짓말도 아니고 그대로 보고 말한 것이고 누구든지 쉽게 할 수가 있는 말이면서 내 생각만 하고 내 마음대로 말 할수도 있지만 당사자 마음에 상처가 된다면 당연하고 거짓없는 말이라 하여도 삼갈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만나면 칭찬하고 헤어지면 자랑할 입술에 아름다운 능력을 주옵소서 잘한 것은 격려의 말을 담고 잘 못한 일은 덮어줄 수 있는 언어를 실망한 자에게 소망의 단어가 그려진 아름다운 말을 입술에 넣고 또 새기고 상심한 자에게.. 2011.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