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1 상처를 싸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상처를 싸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 30:26] 체육학박사인 원정혜씨는 글 가운데서 “분노가 심하면 간이 상하고 우울이 심하면 폐가 상하게 되고 공포가 심하면 신장이 상하게 되고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하면 비장이 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평상심을 유지할 것, 스스로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것, 늘 감사하고 작은 것에 행복해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건강은 평범한 것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분노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분노하는 사람은 그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만, 스스로의 감정만 제어할 수 있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분노도 다.. 202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