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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잠언

잠언 28장 홍대앞 치킨집 사장님은 천사입니다.

by 설익은사모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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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홍대앞 치킨집 사장님은 천사입니다.

 

1. 악인은 쫒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6.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음식을 탐하는 자와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8.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늘이는 것은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해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받느니라

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
12.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16.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18.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21. 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24.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

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도느니라

 

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28.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 아멘. 

 


 28:14 :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Blessed is the man who always fears the LORD, but he who hardens his heart falls into trouble.

 

28:27,28 :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아래는 홍대 치킨집 사장님과 아이들의 사연입니다.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다가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흘러 창피함에 콧물도 훌쩍이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하 형의 손편지입니다.

++ 모바일배려 편지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구 망원동에 살고 있는 18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철인7호 사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잊지 못할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찾아뵙기도 하고 전화도 드렸지만 계속 거절하셔서...
무슨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고 인터넷에 철인7호를 검색했습니다.


비비큐나 교촌치킨같이 전국에 여러 곳이 있는 가게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라도 철인7호 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와 7살 차이 나는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지면서 아르바이트하던 돈가스 집에서 잘리게 되고
지금까지도 이곳저곳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미성년자인 제가 일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를 속여 가끔 택배 상하차 일을 해서 할머니와 동생의 생활비를 벌어 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지만 동생과 할머니와 제가 굶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제게 집에 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다며 울며 떼를 써서 우는 동생을 달래 주려
일단 바깥으로 데리고 나왔고 치킨집만 보이면 저기 가자며 조르는 동생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집 근처 치킨집에 들어가 조금이라도 좋으니 5천 원에 먹을 수 있냐 하니 저와 제 동생을 내쫓으셨습니다.​
망원시장에서부터 다른 치킨집도 걸어서 들어가 봤지만 다 먹지 못했습니다.

​계속 걷다 우연히 철인7호 수제치킨전문집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어 가게 앞에서 쭈뼛쭈뼛해 하는 저희를
보고 사장님께서 들어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포장은 안 되고 먹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얼떨결에 자리에 앉게 되었고
메뉴 이름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난리 세트>라는 메뉴를 저희에게 내어 주셨습니다.


딱 봐도 치킨 양이 너무 많아 보여 사장님께 잘못 주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치킨 식으면 맛없다며
콜라 두 병을 가져오시더니 얼른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비싼 걸 주시고 어떡해서든 돈을 내게 하려는 건 아닌지 속으론 불안했지만 행복해하며
먹는 동생을 보니 그런 생각은 잊고 맛있게 치킨을 모두 먹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계산할 생각에 앞이 캄캄해졌고 나쁜 생각이지만 동생 손을 잡고 도망갈 생각도 했습니다.
​사장님께선 활짝 웃으시면서 맛있게 먹었어? 라고 물어보셨고
이것저것 여쭤보시길래 잠깐 같이 앉아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외모와 다르게 정이 많으신 분 같았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따뜻했습니다.​
치킨값은 영수증을 뽑아 둘 테니 나중에 와서 계산하라고 하시며 사탕 하나씩을 주시고는
그래도 5천 원이라도 내려는 저를 거절하시더니 저희 형제를 내쫓듯이 내보내시더군요.​

너무 죄송해서 다음 날도 찾아뵙고 계산하려 했지만 오히려 큰 소리를 내시며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얼마 만에 느껴보는 따스함이었는지 1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언제 사장님께 명함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몰래 사장님께 찾아가 치킨을 먹으러 갔다고 자랑을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동생을 혼냈습니다.
그때도 사장님이 치킨을 내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덥수룩했던 동생 머리가 깨끗해져서 돌아온 걸 보고 복지사님 다녀갔냐 물어보니까
알고 보니 치킨을 먹으러 간 동생을 보고 사장님께서 근처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까지 깎여서
집에 돌려보내신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죄송하기도 하고 솔직히 쪽팔리기도 해서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니 요즘 가게 자영업자들이 제일 힘들다 그렇다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들려
철인7호 사장님은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볼펜을 잡으니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것 같고
이런 글도 처음 써 봐서 이상한 것 같아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다만 제가 느낀 감사한 감정이 이 편지에 잘 표현되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처음 보는 저희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과 관심을 주신 사장님께 진짜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성인이 되고 꼭 돈 많이 벌어서 저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살 수 있는
철인7호 홍대점 사장님 같은 멋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출처 : 여성시대 


홍대앞 철인7호 치킨집 박재휘 사장님.
안절부절 못하는 형의 모습을 보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던 순간은
세상의 어떤 부자보다 더욱 부요했던 당신이 천사였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어른으로 각인이 되어졌을 것이고요.  
단 한번 다녀간 이후로 연락도 없어서 늘 궁금했는데 1년 후에 손편지가 도착하였답니다.

고맙고....
사장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한 말이 더 고맙고
너 사는 계획도 궁금하고
뭘 하고 싶은지도 궁금하니까
한번 왔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자를 부유하게 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해지지 않습니다. 구제하는 자들은 하늘에 저축하는 자입니다. 거기는 도둑도 강도도 없습니다그러나 가난한 자를 못 본 체하는 자는 저주가 임하고 가난해집니다. 과도하게 아껴도 점점 가난하게 되는 자가 있습니다. 자기만 위해서 돈을 쓰는 자가 악인입니다

 

오늘 하루 천사의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가난하지만 부요한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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