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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26-31절</B>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마6:26),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마6:30).
새들이 먹을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고 들의 백합화가 자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나님은 먹이시고 입히시는 양육의 하나님이십니다.
시편에도 양육자 하나님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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