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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무력감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by 설익은사모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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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Helplessness is
an introduction to grace.
- Martin Lloyd-Jones

 

무력감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내리막길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내리막길을 만나 바닥을 치고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때 당황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침착해야 합니다.

지금 내려가고 있다고 해도
그냥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줄에
매달려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닥을 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바닥에 닿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시며
그분의 선하신 손길이
우리를 다시 끌어올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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