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호흡1 주님은 나의 호흡입니다. 주님은 나의 호흡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실과 바늘, 여자와 화장품, 마우스와 키보드, 카메라와 렌즈, 여주인공과 불치병, 문법과 회화 등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는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이 생명이고 하나님 당신이 전부라는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수천년 전에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수천년 전 종교심이 강한 아덴 사람들을 만난 바울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양한 신을 섬기며 또한 자신들이 모르는 신까지 섬기는 아덴 사람들에게 화가 났던 것이 아니라, 아덴 사람들의 종교심을 이용해서 금이나 은을 이용해 우상을 섬기게 하는 사단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 2007.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