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장1 창세기 17장 - 아브라함도 웃었고 사라도 웃었는데요? 창세기 17장 - 아브라함도 웃었고 사라도 웃었는데요? 창세기 17장에서는 아브라함이 웃었습니다. 아브라함이 99세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이르시되 아들을 주겠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 17장 17절에서 19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오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8장 9절에서 15절에 보니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웃었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