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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스라엘의 문화유적을 소개하는 글에 달린 안티글

by 설익은사모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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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831162920795

 

이스라엘, 3천200년 전 요새 발견.."구약성서 역사 실마리"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구약성서에 기록된 역사의 흔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3천200년 전 요새가 이스라엘 남부지역에서 발견됐다. 30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

news.v.daum.net

 

이스라엘의 문화유적을 소개하는 글에 달린 안티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구약성서에 기록된 역사의 흔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3천200년 전 요새가 이스라엘 남부지역에서 발견됐다.

30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문화재청(IAA)은 키르야트 가트 인근에서 기원전 12세기 고대 가나안족이 쌓은 요새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가나안족은 기원전 4천년경부터 현재의 이스라엘 지역에 정착해 살고 있던 민족으로, 고대 이스라엘 민족에 의해 멸망했다.

18m 길이 정육면체 모양을 갖춘 이 요새는 해안 평야로 이어지는 넓은 도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에 세워져 있다. 모서리마다 감시탑이 있으며 가운데에 위치한 마당은 석판으로 포장돼 있다.  요새에 마련된 각각의 방에서는 종교의식을 치를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자기 그릇 파편 수백개가 발견됐다.  이 요새는 고대 가나안족이 팔레스타인의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IAA 측은 가나안·팔레스타인·이스라엘 민족 사이 전쟁이 벌어졌던 시대의 흔적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AA 소속 고고학자인 자르 가노르와 이타마르 바이즈베인은 "구약성서에 기록된 세 민족 간 전쟁에 대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일부내용만 발췌)

 

지난 8월 31일자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미 성경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지명 역사...등등은 가상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 시대의 히스토리이자 이스라엘의 역사임이 오래 전부터 인식하고 인정하는 세상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때 방주의 흔적 역시 그렇구요.  창조과학하는 과학자 교수님들의 발표 논문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그 시대 상황과 창조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은 감사와 경배가 절로 나오는 사실인데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뉴스에 뜨고 전도하고 하면 왜 그토록 반대하고 욕하고 굳이 안해도 될 말들을 표현하면서 지옥불을 자초하는지 안티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하도 기가 차서 몇 개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안티1)  원래 종교는 뻥이 세야 그 가치가 있어. 신이란 존재가 알고 보니 우리 인간과 별 다름없이 먹고 싸고 자고 섹스하고 뭐 그저 그렇다고 하면 누가 신을 믿냐
적어도 섹스도 안한 처녀가 애기를 배고 죽었다가도 살아나고 만지기만 하면 평생 앉은뱅이가 걸어다니고 봉사가 눈을 번쩍 뜨고 하는 뻥을 많이 집어 넣어야 사람들이 믿지
사람들이 믿기 시작하면 돈을 버는거야 누워 떡먹기지 근데 돈은 누가 먹냐 그야 당연히 신을 팔아먹는 세일즈맨인 목사가 먹지.

 

안티2) 사람이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나고 빵 한조각으로 수천명을 먹이고 처녀가 섹스도 안하고 애를 뱄단다.
이런 걸 믿는 인간들이 왜 곰이 마늘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얘기는 믿지를 못하니 ㅋㅋㅋㅋㅋ

 

안티3) 고구려 고려 조선 역사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남의 나라꺼 알아서 뭐해?

 

안티4)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 저게 어딜 봐서 요새로 보이냐 ㅋㅋ 고조선 시대 강상묘 유적보다 허접하고 규모도 작아 보이는데 ㅋㅋ

 

안티5)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이 지어낸 원시종교 맹신하지 말고 바로 당신들 조상 단군할배나 잘 섬겨라
쓰잘데기 없는 남 조상 섬기지 말고  -삼신할매-

안티6) 그래 기사가 증명해주고 있네. 2천년 전에 유대민족이 팔레스타인족과 대립 경쟁하면서 구약 성경을 만든거야.
약간 뻥을 튀겨서...

 

등등등

 

주여!!!! 저들의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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