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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임종예배 순서와 설교 요약 4 편

by 설익은사모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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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예배 순서와 임종예배 설교 요약 4 편

 

임종 예식 순

 

* 묵상기도 : (시편23편 낭독)

* 신앙고백 : 사도신경 (다같이)

 

(운명 직전에 있는 경우 - 예수 영접 확신시키는 문답)

마지막 유언하게 함.

 

* 찬 송

  479(괴로운 인생길 가는동안)

  338(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성 경  

* 설 교

* 기 도

* 축 도

 

  

 

 

    

임종예배 설교 <1>

 

인생의 결산

 16 : 1 - 2

 

미국의 배우였던 조셉 제퍼슨은 말하기를 

우리는 단지 소작인에 불과하다, 조만간 대지주는 계약기간이 만기되었음으로 통보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든 만유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대리자이며, 언젠가는 죽음으로 그 생의 내용을 결산받아야 할 숙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임종하신 고인 앞에서 우리의 삶이 반드시 하나님께 결산받아야 할 때가 있음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결산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한다.

 

1. 인생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청지기란 주인을 대신하여 재산을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청지기로 비유하지요. 즉 자신의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존재이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위임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재산, 그리고 생명과 힘,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이며 또 진리와 의와 사랑을 위해 사용하라고 맡기신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현재의 삶은 영원할 수가 없기에 우리는 죽은 이를 가리켜 돌아가신 분이라고 부릅니다.

즉 원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되돌아가는 것이 죽음인 것입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허비하며 살고 있다.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하나님의 청지기 된 본분과 의무를 망각하고 그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께 큰 걱정과 슬픔을 안겨드리는 인생의 비극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분깃을 가지고 마땅히 선용해야 하는데, 이것을 악용하고 남용하며 허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우상을 만들고 죄와 불의한 일에 아름다운 인생의 자산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우리는 고인의 죽음을 맞아 우리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과연 우리의 삶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자신을 반성해보아야 합니다.

 

3. 결산의 때는 반드시 온다.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죽음의 시간은 바로 하나님께서 선고하시는 삶의 결산의 때인 것입니. 그 통고장을 받으면 가차없이 스톱하고 결산을 해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도 고인처럼 반드시 죽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오늘 고인은 주님을 구주로 믿는 삶을 살았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14:1-3) 아멘.

 

그러므로 오늘 임종하신 하나님의 자녀 백성 성도님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신 줄 믿고 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선과 의와 진리를 위해 그 인생을 선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종예배 설교 <2>

 

피할 수 없는 죽음

 9 : 27

 

창세기 5장을 읽다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진 적이 없던 사람조차도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이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연수의 차이는 있어도 죽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오늘까지도 인류는 이것을 숙명처럼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가 없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전혀 항거조차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 성도들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져야만 하겠습니다.

 

 

1.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어도 태양이나 지구의 운동을 멈추게 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법칙 앞에서 인간은 모든 것을 다만 숙명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절대자이시며, 그분의 권위는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다.

천하를 움직이는 권세를 가진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권위앞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계산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돈을 가진 사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 죽음을 대비하는 지혜

죽음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이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하여 인생이 절망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것이 있음으로 오히려 더 높은 데로 비약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만 하겠습니다.

 

1)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경건한 삶을 산다는 것, 세속과 죄악으로부터 떠나 구별된 생활에 힘쓴다는 의미인데, 이는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대비책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죽음을 보지않고 하늘로 옮기워졌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죽음이 절망의 의미가 아니라 하늘로 옮기워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므로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선행을 힘쓰는 삶

훌륭한 생활, 선행을 힘쓰는 것은 장차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귀한 상급을 얻고자 함이므로, 이런 사람들에게 죽음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성도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악이라든지 불의 등을 멀리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의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죄에 대한 것이므로 우리는 이 땅에 머무는 동안 죄를 멀리하고 불의에서 떠나도록 힘써야 합니다. 죄와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특별한 공로를 세운다 할지라도 심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죄에는 형벌이 따르는 법이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므로 죄와 불의를 멀리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을 피하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따르면 심판을 면하게 되지만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인간의 지혜로 면하거나 혜택을 받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임종예배 설교 <3>

주님의 영접

요한복음 14 : 1 - 3, 6

 

 

베드로 - 인간의 삶을 나그네에 비유. 일방통행의 길 (베드로전서 1 : 17 - 19)

창조원리에 따라 간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

권력자든 부귀영화를 누렸든지간에  인간은 죽음 앞에 평등하디. (진시황, 나폴레옹, 나사로, 헤롯...)

누구든지 죽음 앞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다.

 

1. 근심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공중에 외롭게  떠다닌다고 생각했습니다. 또는 황천으로 가는 먼 여행길로 생각했지요 그래서 춥거나 더우면 걱정했고, 배고플까 걱정했고, 노자돈이 모자랄까 걱정했습니다.

심지어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 중에도 비슷한 생각으로 근심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아버지 집으로 갑니다.

그러나 근심을 이제는 그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죽으면 아버지 집에 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집에는 추위도 더위도 가난도 없기 때문이지요우리가 늘 겪는 고통스러운 삶의 단편이 거기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집은 마치 잔치집과 같은 기쁨 만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주님께서 영접하십니다.

그 아버지 집에 우리 주님께서  *** 성도님을 영접하십니다.

주께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찍이 우리 성도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 성도님을 영접하실 차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가 하나님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랍니다더구나 예수님께서 영접하심이니 어떻게 말로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근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했던 성도가 이제는 예수님의 영접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천국환송예배입니다.

      

 


   

임종예배 설교 <4>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16 : 19 - 31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예화의 하나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님의 이 말씀 안에는 심오한 인생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고인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실로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 건강한 자와 병든 자, 지체 높은 자와 천한 자 등 갖가지의 부조리와 불공평과 모순의 세계가 이곳입니. 그러나 이것은 가시적인 모순의 내용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자는 이러한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도 자기 삶의 기쁨의 가치와 행복을 갖지 못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행복의 조건과 행복감은 차이가 있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객관적이요 행복감은 주관적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믿는자는 결코 이 세상의 외부적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참된 인생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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