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인 당신은 할로윈문화를 어떻게 보십니까?

기독교인인 당신은 할로윈문화를 어떻게 보십니까?

 

할로윈데이 축제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면 [유령이나 해골, 좀비 등 기괴한 복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라고 나옵니다.

특별한 복장, 호박, 사탕, 속임수, 유령의 집으로 대표되고 있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의 소비와 지출이 크리스마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오늘날에는 할로윈(Halloween) 축제라고 하면 무시무시한 복장으로 변장을 한 채로 참가하는 가장무도회와 입으로 사과물기를 하거나, 집집마다 사탕을 구하러 다니는 아이들로 북적대는 밤을 떠올린다. 하지만 할로윈 축제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기 전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가 벌어졌으며, 그 역사 역시 2,000년을 훨씬 넘는다.

 

 

2022. 10. 31일은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 505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당시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성서학을 가르치던 교수이며, 로마가톨릭교회의 신부였던 젊은 마틴 루터는 부패한 교황과 교회를 향하여 95개 조항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개혁의 선구자로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하필 종교개혁기념일 전날을 할로윈축제로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놀이문화도 많고 많건마는 왜 이런 문화가 들어와서 오늘 이런 참사까지 겪게 되었을까요?
할로윈 데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2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기괴한 축제를 꼭 해야 하는 건지 하지 않으면 못하게 하면 안되는지 나는 정말 궁금한데 어디다 물어보고 싶습니다.https://ckj3300.tistory.com/1142

 

 

젊은이들이 많이 희생을 당했다고 하지요. 이렇게 하룻밤새 같은 장소에서 꽃다운 청춘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으니 그 가족들의 참담한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안타까운 일이고 슬픔에는 함께 동행하지만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바로 알아야 할 일이기에 영상을 찾아 올립니다. 함께 봐주시고 공유해주세요. 

 

 

 

 

멋진 청소년 시절을 위한 10가지 충고

 

1. 젊다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2. 쉽게 자신을 단정짓지 말라

3. 도전이 되고 나를 깨우치는 책을 읽어라

4. 친구를 선별해서 사귀어라

5. 망설이지 말고 실수와 실패를 하더라도 부딪혀라

6.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이 있음을 알라

7. 요령을 피우지 말라

8. 작은 일에 성공하라

9. 자신이 늘 자신을 감시하라

10. 내가 달린 만큼 그 넓이가 내 영토가 됨을 알라

 

https://youtu.be/xEKhM8NUM70